1stride 원 스트라이드
원스트라이드(1stride)는 내면의 울림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Inner-Art-Messenger”로 2D, 3D, 드로잉, 비디오를 활용한 실험 창작을 즐기는 모션그래픽 아티스트이다.
주로 중심, 균형, 공명의 연결성을 탐구한다.
다양한 영상 제작 필드에서 아트디렉터로 15년여 활동했고, 현재는 이너아트 메신저로서 내면의 가이드를 따라 자신만의 궤도를 찾기 시작했다.
초월과 융합의 시대, 우리는 개체이지만 모두 연결된 하나이기에, 본성을 찾고, 가슴 안에 깃든 창조력과 사랑을 회복해 이로움으로 세상과 공명하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아 전하고 있다.
1stride is the “Inner-Art-Messenger” that visualizes resonating messages from deep inside her heart and makes them into motion graphics.
Mainly explores the connection value of center, balance, and resonance.
Based in Korea, she worked as an art director in various video production fields for over 15 years.
Currently, as an Inner Art Messenger follows the guide of her heart and challenges creative activities containing resonance energy that is beneficial to the world.
She began to find her own orbit in a new universe called the Metaverse.
<E’ART’H : 예술을 품은 지구>
빛 + 그림자 + 물이 그려내는 청사진 작업 중 예술을 품은 지구를 발견했고, 이에 영감을 받아 지구의 색, 호흡,텅드럼의 깊은 울림을 명상적인 무드의 디지털 시아노타입 모션그래픽으로 해석한 파운데이션 컬렉션.
A collection that reinterprets the colors of the earth, breath, and the deep resonance of the tongue drum with digital cyanotype motion graphics with a meditative mood.
Inspired by a blueprint drawn with light + shadow + water.
<Connection 50/50>
하나의 원이 커지면 다른 원들이 축소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커넥션은 삶 속 일련의 과정을 원형틀에 치환해 객체가 상호작용하는 연속성을 보여주는 모션그래픽 루프 아트 컬렉션이다.
A collection of motion graphics loop art that demonstrates the continuity of objects interacting, metaphorically about the course of life within an aligned central axis.
< Collabolation >
콜라보 작업은 NFT 활동의 정수이다. 너와 나의 우주가 만나 소통하고 융합한다.
유니버스를 초월한 메타버스가 탄생한다. 현재 작가는 다양한 커뮤니티 콜라보 활동을 통해 NFT씬 고유의 융합예술문화를 향유해 나아가고 있다.
Collaborative work is the essence of NFT activity. You and my universe meet, communicate, and converge.
A metaverse that transcends the universe is born. Currently, the artist is enjoying the unique art culture of the NFT field through various community collaboration activ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