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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mong 김네몽

김네몽은 작가의 삶에서 얻어지는 생각과 이야기들을 전하는 2D 웹툰 일러스트 작가이다.
숙명여대에서 회화를 전공했지만 디자인적인 아기자기한 감성과 만화에 담긴 미학에 빠져 캐릭터로 웹툰 그리고 놀던 시간들이 어느새 16년이나 쌓여버린 근성있는 작가.
인생의 모든 순간들을 성숙의 도구로 삼아 아티스트의 삶 자체가 하나의 메세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고 있으며, 묵직한 진지함과 유쾌한 개그가 공존하는 캐릭터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안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전해갈 예정이다.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초청작가, 제8회 독자만화대상 신인상(2009)을 수상하였고, <김네몽’s 그림일기>(2009) <김네몽’s 신앙일기>(2012) 등

총 5권의 도서를 집필했으며 NFT 씬에서는 각각 성경과 빵, 묵상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즐겁게 선보이고 있다.

Kimnemong is a 2D webtoon illustrator who conveys thoughts and stories from her life.
Majoring in painting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he has accumulated 16 years of drawing webtoons with her charming design sensibility and aesthetics.
She has published total of five books, including <Kimnemong's Picture Diary> and <Kimnemong's Faith Diary>, and continues to create images with the themes of the Bible, bread, and meditation in NFT.

Using every moment of her life as a tool of maturity, she lives with the hopes of her life becoming a message itself.
With the character of seriousness and playful jokes, Kimnemong will constantly deliver love within the metaverse and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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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MEDITATION> collection

내면의 성찰을 좋아하는 김네몽의 여러가지 묵상들이 담겨있는 컬렉션. 묵상세포 DNA, 공동체 마을, 절대자의 존재 등 반복적인 모티브들을 통해 인생의 모든 순간들이 결국엔 달콤하게 성숙되기를 바라는 소망들을 김네몽 특유의 파스텔톤 색감으로 그려낸다.

A collection containing various meditations of Kim Nemong, who likes inner reflection.
Through repetitive motifs such as meditation cell DNA, community village, and the existence of the absolute,
She hope that every moment of our life will eventually mature sweetly.
It is drawn with her unique pastel-ton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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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collection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꾸준한 베스트셀러인 성경의 장면들을 아기자기하고 친근한 감성으로 담아낸 컬렉션. 창조주가 인간과 세상을 어떻게 사랑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These are scenes of the Bible, which is a bestseller that transcends the times and people.
It depicts the story of how the creator has loved humans a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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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mong Bakery> collection

빵이 생존의 수단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현재의 빵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귀엽고 맛있는 디저트 작업들을 통해 그 풍요로움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내고 싶은 컬렉션.

There were times when bread was a means of survival, but the present bread also symbolizes abundance.
Through cute and delicious desserts that make you happy just by looking at them,
A collection that wants to create value to share its richness with neighb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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