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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aso 파야소
'광대’라는 의미의 Payaso(파야소)는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아성찰과 치유를 지향하는 디지털 메타포 콜라주 작가이다.
작가는 과거 호텔리어, 바텐더로 근무하는 동안 겪은 사회의 어두운 일면, 그리고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직접 목도하면서 생긴 상처로 인해 오랫동안 정신적 치료를 받으며 자연스레 위로와 치유자로서의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NFT 작가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현재 발표하고 있는 ‘타로카드 재해석’ 시리즈와 ‘틈새 아트웍’ 시리즈를 통해 작가의 깊은 사유의 세계가 담긴 상징 언어로 감상자를 치유와 자기 성찰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