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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루트

루트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마음이 아닌, 본래의 자아가 느끼는 순간을 표현하는

현대미술 작가이다. 작가는 현실에서 느끼는 관념의 충돌을 유화의 질감으로 담아

자연에 투영하여 묘사한다.

회화를 전공하고, 금융권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다시 그림을 향한 뜨거운 열망으로 NFT씬에 뛰어들었다.

Root is a contemporary artist who expresses the moment of the original self, not the mind created by thought. The artist depicts the clash of ideas felt in reality by projecting it onto nature, using the texture of oil painting. After majoring in painting and working in the financial sector, I entered the NFT scene with a burning desire for pain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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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aws return to one>-
만법귀일 萬法歸一>

모든 고정관념 무너뜨리기.
모든것은 고정된것이 없는데 우리는

고정되게 인식하고 보고, 듣는다.
내가 고정되게 보기전까지는 고정된게 아니며, 고정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질적인 조합으로 표현했다.

Break all stereotypes. Not everything is static, but we perceive, see, and hear in a fixed way. It is expressed as a heterogeneous combination because it is not fixed and not fixed until it is regarded as fixed.


<cell> collection

캔버스에 물감을 채우는 것은 내

내면을 나로 채우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내 자아를 긍정하고 나로 살기로

다짐한 순간부터 내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들이 제 색을 찾고 제자리에 차오르며 제 할일을 하게 된다. 나를 이루는 것들에 색을 입히는 것이다.

To fill the canvas with paint may be to fill the inside of me with myself. From the moment I affirm myself and decide to live my life, every cell that composes my body finds and fills in its own color and fulfills its role. Coloring the things that make up me.


<mountain> collection

스스로 선택했다고 믿었지만 충돌해

밀려들어온 삶이 있다. 순응하는것이

순리라 여겨왔던 삶의 방식이 타성에 의해 굳어진 것일까 하는 의심이 생겨난다. 관념의 충돌을 분기점으로 내

모든 행동을 관조하게 된다.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저 산처럼.

I think I made my own choice, but there is a life that conflicts with me. The question arises as to whether the way of life that was taken for granted to conform to is hardened by inertia. Consider every action as a turning point in a clash of ideas. Like that mountain overlooking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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