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M Ium
Yum Lee is a contemporary art artist who writes a story and becomes the main character in the story, and works on world-making performances that three-dimensionalize the world view in the story, such as sculpture, installation, video, photography, and community building, into reality with an artistic solution.
Known for her unconventional performance works representing Generation X, she has held 8 solo exhibitions in Korea, China and Japan, domestic and international exhibitions. He has presented works such as group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overseas, and has presented more than 100 works.
After presenting his first works in the domestic performance art NFT field in 2021, he is currently concentrating on NFT and art metaverse works based on the IUM NFT Museum.
<대담:전통미술 시장과 NFT> 진행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박람회 '댁스포'(DAXPO) 2021에서 모더레이터로 <대담:전통미술 시장과 NFT>을 진행했다. 패널로는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 이대형 에이치존 디렉터, 이정인 아트토큰 최고전략책임자(CSO)가 함께했다.
<민지의 NFT 아트피플>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코리아'와 NFT 아트 매거진 '디지털리유어스'에서 <민지의 NFT 아트피플> 인터뷰 시리즈의 필진이다. NFT 작가들을 만나 직접 소통하며 NFT 아트의 가치와 미학, 주요 이슈와 쟁점을 담은 글을 쓰고 있다.
<NFT 아트 전문서> 출간예정
현대미술전문 독립출판사 '아트북프레스'에서 NFT 아트 전문서를 2022년 상반기 출간 예정 중이다. 블록체인, 메타버스와 만난 예술인 'NFT 아트'의 양상과 특징,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와 트랜드, 작가 인터뷰, 법적 쟁점 등을 담고 있다.